top of page

[ 상징 ]

중립의 천사

[ 능력 ]

▶ 창조와 소멸

  •  직접적인 소멸을 시킬 순 없으나 간접적으로 스스로 소멸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설득한다. (동식물만 해당)

  •  창조는 할 수 있는것이 정해져있다. 식물(새싹, 씨앗) 따위의 작은 매개체는 손안에서 쉽게 쉽게 창조해낼 수 있지만 다 자라난 성체를 만드려면 많은 집중력과 정신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커다랗고 높은수준의 식물형태 따위를 만들면 며칠동안 죽은듯이 쉬어야하며 생기가없다.

  • 자신이 만든 창조물은 자신의 손으로만 소멸 시킬 수 있다.

[ 포지션 ]

버프 (공격&방어+1)

 

 

 

 

 

 

 

 

 

 

 

 

 

[ 외관 ]

-

[ 성격 ]

ㅡ체념이 빠른ㅡ

" 어쩔 수 없는 일인걸요, 이것은 제게 일어나야만 했을 일이었을거예요 "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수긍적인 자세다. 억울하게 나쁜 일이 일어나더라도 맞서거나 반박하지 않고 그저 웃음으로 무마한다. 수용하는 폭이 넓어서 웬만하면 다 받아들이고 빠르게 체념해서 주위 사람들에게서 맥 빠진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남들처럼 무척이나 기뻐한다거나 엄청나게 오열한다던가의 감정표현이 적다. 늘 적당히 어느정도 기쁨과 슬픔을 표시한다. 자신이 이만큼 행복했으니 곧 불행도 찾아올것을 알기 때문이다. 행복해도 행복을 즐길 수 없고 슬퍼도 슬픔을 채 느낄 수 없다.

 

ㅡ담담한ㅡ

" 모든 것의 끝에는 죽음이 있죠, 그것을 앞당길수도 뒤로 미룰수도 있는것은 오직 그대의 선택 "

중립의 천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을 대할 때 지나친 감정소모를 하지 않는 편이다. 늘 적당히 적당한 선에서 감정을 갈무리하는 일이 잦으며 상대의 이야기에 덤덤하게 반응해 쌀쌀하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캐묻거나, 추궁하기보다 가만히 듣고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대답만을 해줄 뿐이다. 어떠한 이유로 남이 자신을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는 태도를 적나라하게 비춰도 그저 그러려니 상대가 자신에게 이런 감정을 표하는건 다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애매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다가가는 편이다.

 

ㅡ현실적인ㅡ

" 그것이 가능한 걸까요? "

미래의 가능성보다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는 편이다. 만약에, 라는 미래를 뜻하는 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자신이 위치하고 있는 곳, 감정, 주위의 인물 등을 제일 중요시한다. 자신의 처지를 빠르게 받아들이며 기대하거나 바라는 일이 적은편이다.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커다란 어려움은 없지만 가끔씩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발언으로 공감능력이 다소 부족해 보이는 면이 있다. 몇년 전 직설적이게 말했다가 상대와 다신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속으로 탄식하며 그 이후로는 자제하고 있는 편이다.

[ 관계 ]

상징 & 능력
성격 & 특징

[ 특이사항 ]

 

 

 

 

 

 

 

 

 

 

 

 

 

 

 

 

 

 

 

 

 

 

날개모양

  • 여섯갈래로 나뉘어진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밤이면 아름다운 밤하늘색, 아침이면 찬란한 하늘색으로 바뀐다. 날개를 넣고 다닐 때는 등에 여섯개의 날개 문신이 새겨진다.

 

 

 

 

 

 

 

 

 

 

 

 

 

 

 

 

 

 

 

 

 

 

 

천사링 모양

  • 왼쪽에는 봄을 알리는 듯한 산뜻한 꽃들과 꽃봉우리들이, 오른쪽에는 어둡고 습한곳에서 자랄 거 같은 가시덤불로 이루어져있다.

 

출신

  • 천계

 

무기

  • 꽃과 가시들로 감싸져 있는 세갈래 창. 왼쪽으로 휘두를 땐 은은한 꽃향기가, 오른쪽으로 휘두를 땐 축축한 이끼냄새가 난다.

 

취미

  • 천계에서 즐겨 보았던 작은 꽃들을 손끝에서 만들어내 한아름 손바닥 안에 담아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 가시덤불이든, 축축해보이는 이끼든 모든 식물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이따금 화분에 여러 종류의 식물을 심기도한다.

 

생일

  • 10월 29일

관계
천사진영 유니
bottom of page